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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폴리머 사용후기요!

566 김규리 2014-02-26

사랑하게 된 포셀


  친구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시는 바람에 너무나 그립고 그리운  친구와 연락이 됐다
어쩌면 슬픔에 빠져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게 이어준 게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늦은 가을~~~동창회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통화를 2시간이 가깝도록 수다를 떨었다.

25
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항상 곁에 있는 친구 마냥~~~
만나는 날 우울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도 잠시뿐 친굴 보는 순간 확 날아가 버렸다.
세월이 거꾸로 흐른 건지 활기찬 모습과 얼굴이.......
너 필러 또는 보톡스 주름 당기는 수술했어? 나의 첫 마디였다.
이런 말들이 저절로 나오게끔 모습은 완전 동안의 얼굴과 피부에서 빛이 발했고 ....
웃으며 하는 말이 나 화장품 해 !!!!! 그런 일 못하잖아 등등 잡다한 말들이 오고 가고
그럼 나 믿고 세안제와 몇 가지 제품과 EX써 보라는 제안을 했다.
기미 없애려고 10년 가까이 무척 노력도 하고 속이 문제인 것 같아 약도 먹어 보고

마음공부(스트레스)도 열심히 나름 해보았지만 잠시뿐 만족스런 효과를 얻지 못했다.
기미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구나 마음속에서 포기한 상태였기에 귀를 의심할 소릴 했고
반신반의한 마음이었기에 들어보지도 전혀 접해보지도 않은 브랜드였지만 당당하고 확신에

찬말에 포셀이라는 화장품을 써보기로 했다.


사용 1주일

 * 따가운 증상과 열이 나고 좁쌀 같은 것이 올라왔고 불안한 마음에 중단 하려고도 했지만 

   친구의 설명과 짜준 프로그램 대로 다시 쓰기 시작했으며

사용 2주일

* 당기면서 입가 코 뺨 쪽으로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손톱으로 긁어보아도 각질이

  떨어질 정도로 건조한 건지 가렵기도 하고 잘못 써서 부작용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

  몇일이 지나고 나니 기미가 옅어지면서 피부색이 투명하게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고

사용 한달 후

한달 후 모임에 참석하게 되어 얼굴에 탄력이 많이 생긴걸 나 자신도 느꼈지만 주변의 반응이

   예뻐졌다는 말 주름이 많이 없어졌다는 말과 함께 어느 브랜드냐는 등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은 마음으로 친구에게 전화를 했고 내가 하자는 대로하면 반드시

   기미 모공 탄력을 잡아서 10년 전의 얼굴로 돌려준다면서 확신했다.

   마사지와 선택해준 제품으로 스티커 부착 순서대로 충실하게 바르고 쓰다 보니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고

   피부가 맑아진 것부터 시작해서 기미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주변 사람의 말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난 만족하지 못한다. ~~ 욕심이 생긴다.

   제품으로 승부하는 회사라는 확신이 들었기에 내 눈에 아직도 엷게 퍼져 있는 기미가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다가 봄이 오면 바람에 조금의 햇빛으로도 금방 올라오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다.
몇 번의 경험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대학생이 둘이다 보니 포셀 화장품을 원하는 만큼 만족스럽게

써보지 못했지만 남들이 알아 볼만큼의 피부개선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기에……
포셀 화장품을 만난 건 나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이나 없애려고 한 기미도 많이 개선되고 피부 빛도 좋아지고 있고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아껴 쓰다 보니 포셀 제품을 만족하게 써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만족스런 결과를 얻다 보니 포셀제품에 대해서

궁금해졌습니다


   사용 후기 공모전이 있다고 들었고 못쓰는 글을 어렵게 펜을 들어 부랴부랴 글을 올려봅니다

  부디 제가 못 써본 제품을 써볼 기회를 주십시오..

  10년 전의 얼굴로 돌아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